사직동 엄마들은 ‘시력’ 대신 ‘길이’를 묻는다? 우리 아이 근시 관리의 새로운 기준, 안축장

반갑습니다. 부산 동래구 미남역 13번 출구 앞, 애프터눈안과 대표원장입니다. 아이들 시력 검사를 하러 오시는 부모님들이 가장 먼저 물으시는 질문은 늘 같습니다. “원장님, 우리 애 시력이 몇인가요? 마이너스인가요?” 하지만 저는 안과 전문의로서 20년간 아이들의 눈을 보며, 이 질문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시력판의 숫자를 읽는 것은 ‘현재 얼마나 잘 보이는가’를 말해줄 뿐, ‘앞으로 얼마나 더 나빠질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