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조절 잘해도 실명 위기? 동래구 안과 원장이 밝히는 망막의 ‘나쁜 기억’

당뇨 진단을 받은 지 꽤 되었지만, 최근 몇 년간 혈당 관리를 철저히 해오신 환자분들이 진료실을 찾으십니다. 내과 수치도 정상화되었고 컨디션도 좋은데, 갑자기 시력이 흐려지거나 눈앞에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비문증을 호소하며 오시는 경우입니다. 환자분들은 종종 당황스러워하십니다. “원장님, 저 요즘 혈당 조절 정말 잘 됩니다. 그런데 왜 눈에 문제가 생기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우리 몸의 혈관, 특히 눈 뒤쪽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