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원장이 유명 잡지에 출현한 사진

이야기 목록 >>더보기

  • “난시 때문에 드림렌즈 안 된다고요?” 동래구 안과 원장이 공개하는 ‘무보정 난시’ 해결의 열쇠
    진료실에서 상담하다 보면 가장 안타까운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난시가 심해 드림렌즈는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라며 일찍이 시력 교정을 포기하고 고도근시로 진행된 상태로 내원하는 아이들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입니다. 일반적인 구면 렌즈로는 난시 교정이 어렵지만, 난시 전용 특수 디자인(Toric Design)과 정밀한 피팅 기술이 있다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핵심 결론(Key Takeaway) 난시가 있는 아이에게 일반 드림렌즈를 처방하면 렌즈가 중심을 잡지 못하고 겉돌게 되어 시력 교정 실패는 물론 근시 억제 효과까지 떨어집니다. 난시축을 정확히 잡아주는 ‘토릭(Toric) 설계’와 의사가 직접 확인하는 ‘형광 염색 패턴 분석’이 성공적인 드림렌즈 착용의 핵심입니다. 렌즈가 눈동자 한가운데 있지 않다면? (Centration의 중요성) 드림렌즈의 핵심 원리는 … 더 읽기
  • 사직동 엄마들은 ‘시력’ 대신 ‘길이’를 묻는다? 우리 아이 근시 관리의 새로운 기준, 안축장
    반갑습니다. 부산 동래구 미남역 13번 출구 앞, 애프터눈안과 대표원장입니다. 아이들 시력 검사를 하러 오시는 부모님들이 가장 먼저 물으시는 질문은 늘 같습니다. “원장님, 우리 애 시력이 몇인가요? 마이너스인가요?” 하지만 저는 안과 전문의로서 20년간 아이들의 눈을 보며, 이 질문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시력판의 숫자를 읽는 것은 ‘현재 얼마나 잘 보이는가’를 말해줄 뿐, ‘앞으로 얼마나 더 나빠질 것인가’를 예측해주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소아 안과 학계의 트렌드는 ‘시력(Diopter)’에서 ‘안축장(Axial Length)’ 관리로 완전히 넘어갔습니다. 오늘 이 글에서는 왜 강남과 목동의 학부모들이 안경 도수보다 아이의 ‘눈 길이’에 집착하는지, 그 의학적 이유를 명쾌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닥터의 핵심 요약] 근시는 눈이 나쁜 것이 아니라, 안구가 길어지는 것입니다. … 더 읽기
  • 충혈이 안약으로도 낫지 않는다면? 동래구 안과 전문의가 경고하는 ‘가면 쓴 염증’, 전방포도막염의 진실
    흔히 눈이 빨갛게 충혈되면 피곤해서 그렇거나 가벼운 유행성 결막염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약국에서 산 안약을 며칠 넣으면 낫겠지, 하고 방치하다가 시력이 뚝 떨어지고 통증이 심해져서야 병원을 찾는 분들을 볼 때마다 안과 의사로서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단순 결막염인 줄 알았는데 실명 위험이 있는 질환이라니, 믿기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방포도막염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백내장이나 녹내장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남길 수 있는, 결코 가볍지 않은 질환입니다. [애프터눈안과 닥터’s Key Takeaway] 단순 충혈과 달리 눈부심과 통증이 동반된다면 포도막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 질환은 세균이 아닌 ‘면역 체계’의 문제로 발생하므로, 일반 항생제가 아닌 스테로이드 등 전문적인 염증 조절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단순 결막염과 무엇이 다를까요? 가장 … 더 읽기
  • 백내장 수술 무조건 늦게? 동래구 안과 전문의가 말하는 위험한 오해
    진료실에서 환자분들을 뵙다 보면 가장 안타까운 순간이 있습니다. 시력이 현저히 떨어져 일상생활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주변 지인들의 이야기만 듣고 수술을 차일피일 미루다 내원하시는 경우입니다. “원장님, 백내장은 최대한 늦게 하는 게 좋다던데요? 푹 익혀서 하라고 들었습니다.” 아직도 이렇게 알고 계신가요? 과거 수술 기법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에는 맞는 말이었을지 모르지만, 현대 안과 의학에서는 다릅니다. 오늘은 부산 동래구 주민분들의 눈 건강을 위해, 백내장 치료 시기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안과 전문의로서 솔직한 견해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전문의의 핵심 요약] 백내장을 방치하여 수정체가 너무 딱딱해지면 수술 중 과도한 초음파 에너지가 필요해 각막 내피세포 손상 위험이 커집니다. 최신 지견은 ‘무조건 늦게’가 아니라, ‘환자의 시각적 질(Quality of Vision)이 … 더 읽기
  • 아이 시력, 안경이 최선일까? 동래구 안과 전문의가 공개하는 근시 억제 치료의 최신 트렌드
    핵심 요약: 아이의 근시는 단순한 시력 저하가 아니라 안구의 길이가 길어지는 과정입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저농도 아트로핀 점안액과 드림렌즈를 병행하는 전략이 단독 치료보다 근시 진행을 억제하는 데 훨씬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아이의 눈이 나빠지는 속도를 보며 단순히 안경 도수만 높여주고 계셨나요? 20년 차 안과 전문의로서 현장에서 부모님들을 만날 때 가장 안타까운 점은, 근시를 단순한 현상으로 보고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입니다. 최근 세계적인 안과 학계의 가이드라인은 과거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1. 안경만으로는 부족한 이유, 근시는 관리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과거에는 시력이 떨어지면 안경을 맞추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현대 의학에서 근시는 안구 축의 길이가 비정상적으로 길어지는 과정으로 정의합니다. 특히 부산 온천동이나 사직동처럼 학업량이 많은 … 더 읽기
  • [동래구 안과 칼럼] 소아안과 전문의가 따로 있다?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안과 세부전공의 진실
    닥터의 핵심 요약 (Key Takeaway) 많은 분들이 아이 눈은 무조건 ‘소아안과 전문의’에게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학적으로 ‘소아안과’는 주로 사시나 선천성 백내장 수술을 다루는 세부 분과를 의미합니다. 근시, 난시, 알레르기 등 일반적인 아이들의 눈 건강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전문의 타이틀보다 원칙을 지키는 정밀 검사(산동 검사)와 성장기 근시 억제 노하우입니다. 안녕하세요. 부산 동래구 애프터눈안과 대표원장입니다. 진료실에서 아이 손을 잡고 오신 부모님들께 종종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원장님, 혹시 여기 소아안과 전문의 선생님이 계신가요?” 아마도 내과 대신 소아과를 찾듯이, 아이들 눈은 당연히 ‘소아안과’라는 간판이 걸린 곳에서 봐야 더 전문적일 것이라고 생각하시기 때문일 겁니다. 부모님의 애타는 마음을 너무나 잘 알기에, 오늘은 10년 … 더 읽기
  •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이 아이 눈을 망칠 수도 있다? 동래구 안과 의사의 근시 억제 팩트체크
    아이들의 시력 보호를 위해 가장 먼저 무엇을 해주셨나요? 아마 많은 분이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맞춰주는 것을 첫 번째로 꼽으실 겁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이 늘면서 부산 동래구의 많은 학부모님도 진료실에서 블루라이트 안경의 효과에 대해 자주 물어보십니다. 하지만 안과 전문의로서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안경 하나 씌워주는 것으로 안심하시기엔 우리 아이들의 눈이 처한 환경이 그리 단순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흔히 믿고 있던 상식과 다른, 최신 의학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진짜 우리 아이 눈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블루라이트가 정말 눈의 적일까요? 우리는 흔히 청색광(블루라이트)이 망막을 손상시킨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안과 학계의 정설은 조금 다릅니다. 우리 눈에 들어오는 블루라이트의 가장 큰 공급원은 … 더 읽기
  • “산동 검사 없이 괜찮다는 말, 정말 믿어도 될까요? 부산 동래구 망막 주치의의 고백”
    안녕하세요. 10년 차 안과 전문의이자, 부산 동래구 미남역 앞에서 매일 환자분들의 눈을 들여다보고 있는 애프터눈안과 대표원장입니다. 안과에 오시면 가장 듣기 싫은 말 중 하나가 아마 이것일 겁니다. “환자분, 눈에 약 넣고 동공 키워서 정밀 검사(산동 검사) 좀 하겠습니다. 약 기운 빠지는 데 4~5시간 걸리시고, 그동안 앞이 좀 뿌옇게 보이실 거예요.” 운전도 못 하고, 글씨도 안 보이고.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죠. 그래서 요즘은 ‘산동 없이 찍는 광각 안저 카메라’가 있다고 홍보하는 곳들도 많습니다. 환자분들도 편하니까 그걸 선호하시고요. 하지만 오늘은 의사로서 조금 불편한 진실을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편안함 뒤에 가려진 ‘놓치기 쉬운 질환’들에 대해서 말이죠. [닥터의 핵심 요약] 최근 기술이 발달해도, 망막의 … 더 읽기
  • “백내장인 줄 알았는데…” 안경을 바꿔도 시야가 뿌옇고 휘어진다면? (동래구 망막 전문의의 진단)
    진료실에서 환자분들을 뵙다 보면 참 안타까운 순간들이 있습니다. 단순히 노안이나 백내장인 줄 알고 안경만 수십 번 바꾸시다, 시력이 회복되기 힘들 정도로 떨어진 뒤에야 오시는 경우죠. 얼마 전 내원하신 한 어르신도 그러셨습니다. ‘원장님, 제가 동네 근처 킴스안과도 가보고 유명한 곳은 다 알아봤는데… 대기가 너무 길어 자세히 묻질 못해 답답해서 왔습니다. 제 눈이 대체 왜 이런 겁니까?’ 환자분은 겁에 질린 목소리로 증상을 쏟아내셨습니다. ‘처음엔 그냥 노안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며칠 전부터 화장실 타일 선이 뱀처럼 구불구불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창문틀도 네모반듯하지 않고 가운데가 푹 꺼진 것처럼 찌그러져 보여요. 사람 얼굴을 봐도 눈코입이 제 위치에 안 있고 뒤틀려 보입니다.’ 듣자마자 짐작이 갔습니다. 단순한 시력 … 더 읽기
  • 혈당 조절 잘해도 실명 위기? 동래구 안과 원장이 밝히는 망막의 ‘나쁜 기억’
    당뇨 진단을 받은 지 꽤 되었지만, 최근 몇 년간 혈당 관리를 철저히 해오신 환자분들이 진료실을 찾으십니다. 내과 수치도 정상화되었고 컨디션도 좋은데, 갑자기 시력이 흐려지거나 눈앞에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비문증을 호소하며 오시는 경우입니다. 환자분들은 종종 당황스러워하십니다. “원장님, 저 요즘 혈당 조절 정말 잘 됩니다. 그런데 왜 눈에 문제가 생기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우리 몸의 혈관, 특히 눈 뒤쪽의 망막 혈관은 과거의 고혈당 상태를 기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의학계에서는 대사 기억(Metabolic Memory) 혹은 유산 효과(Legacy Effect)라고 부릅니다. [전문의의 핵심 요약] 최근 안과 학계 연구에 따르면, 현재 혈당이 정상 범위로 돌아왔더라도 과거에 혈당이 높았던 기간이 길다면 망막 혈관의 손상은 멈추지 않고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를 … 더 읽기
  • 당뇨망막병증, 혈당만큼 ‘알부민’ 수치가 중요한 이유
    3줄 요약 1. 혈중 알부민 농도가 낮으면 삼투압 조절이 어려워져 망막 부종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2. 알부민은 혈관 내 항산화 및 항염증 작용을 하여 손상된 망막 미세혈관을 보호합니다. 3. 당뇨가 있다면 혈당 관리뿐만 아니라, 양질의 단백질 섭취로 알부민 수치를 지켜야 합니다. 눈(Eye), 그 이후(After)의 삶을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부산 동래구 애프터눈안과 대표원장입니다. 저희 병원이 위치한 미남교차로는 부산의 주요 도로가 만나는 교통의 요지입니다. 출퇴근길 꽉 막힌 도로를 볼 때마다 저는 우리 몸의 혈관을 떠올리곤 합니다. 도로가 원활해야 도시가 활력을 얻듯, 우리 눈 속의 미세혈관도 흐름이 원활해야 건강한 시력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당뇨를 앓고 계신 분들이라면 꼭 주목해야 할 조금 특별한 … 더 읽기
  • 시력 1.0인데 황반변성? 동래구 안과 원장이 ‘암슬러 격자’만 믿지 말라는 이유
    안녕하세요. 부산 동래구 애프터눈안과 대표원장입니다. 진료실에서 망막 환자분들을 뵙다 보면 가장 안타까운 순간이 있습니다. “원장님, 집에서 달력이나 바둑판을 봤을 때는 선이 휘어져 보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눈이 건강한 줄 알았습니다.”라고 말씀하시는 경우입니다. 많은 분이 황반변성 자가 진단법으로 알려진 ‘암슬러 격자(바둑판 무늬)’ 테스트를 맹신하곤 합니다. 하지만 안과 전문의로서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이 테스트에서 이상을 느꼈을 때는 이미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후인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인터넷에 떠도는 자가 진단의 함정과, 왜 증상이 없어도 망막 정밀 검사가 필요한지, 최신 안과 지견을 바탕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암슬러 격자 테스트의 배신 흔히 한쪽 눈을 가리고 모눈종이를 봤을 때 선이 찌그러져 보이면 황반변성을 의심하라고 합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 더 읽기
  • 동래구 안과 원장의 경고, 안압이 정상인데 녹내장이라니? 한국인 70%가 속는 ‘정상안압 녹내장’의 진실
    진 결과표를 받아보시고 안압 수치가 정상이니 내 눈은 건강하다고 안심하고 계신가요? 20년 차 안과 전문의로서 참으로 안타까운 순간이 바로 이때입니다. 단순히 안압 수치만 믿다가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고 병원을 찾아오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오늘 제가 들려드릴 이야기는 인터넷에 떠도는 뻔한 녹내장 상식이 아닙니다. 최신 연구 결과들이 가리키는, 특히 우리 한국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정상안압 녹내장’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입니다. [원장의 한 줄 요약: Medical Snippet] 녹내장은 안압이 높아야만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한국인 녹내장 환자의 약 70% 이상은 안압이 정상 범위(10~21mmHg)에 속하는 ‘정상안압 녹내장’입니다. 수치보다 중요한 것은 내 시신경이 견딜 수 있는 ‘개별적 압력’이며, 이를 정확히 파악하는 정밀 검사가 시력 보존의 핵심입니다. … 더 읽기
  • 눈앞에 떠다니는 먼지, 단순 노화일까? 부산 동래구 안과 원장이 밝히는 망막의 골든타임
    진료실에서 환자분들을 뵙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호소 중 하나가 바로 “선생님, 눈앞에 날파리 같은 게 떠다녀요”입니다. 흔히 비문증이라고 부르는 이 증상은 40대 이후 중년층뿐만 아니라, 근시가 심한 20~30대 젊은 층에서도 자주 나타납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시간이 지나면 적응되니 걱정 마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물론 통계적으로 대다수의 비문증은 노화로 인해 눈 속의 유리체가 액체로 변하면서 생기는 생리적인 현상입니다. 하지만 안과 전문의로서 제가 우려하는 것은, 바로 이 ‘괜찮겠지’라는 안심 속에 숨어 있는 위험한 신호입니다. 오늘은 부산 동래구 미남역 인근 주민분들의 눈 건강을 위해, 비문증 뒤에 숨겨진 진짜 위험과 올바른 대처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비문증, 언제 병원에 달려와야 할까요? 눈 속을 채우고 있는 … 더 읽기
  • 아이의 눈 깜빡임, 틱과 알레르기 결막염의 위험한 공존? 동래구 안과 전문의가 제시하는 통합 솔루션
    핵심 요약(Key Takeaway) 잦은 눈 깜빡임은 틱 장애와 알레르기 결막염이 각각 단독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두 질환이 동시에 존재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안구 표면의 가려움과 이물감은 틱 증상을 유발하는 강력한 트리거가 되므로, 신경학적 접근에 앞서 안과적 염증 조절을 통해 외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치료의 첫 단추입니다. 틱과 알레르기 결막염, 왜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을까요? 현장에서 만나는 많은 부모님이 “우리 아이는 틱 진단을 받았는데 왜 눈도 가려워하죠?”라고 묻습니다. 최근 소아 안과 및 정신건강의학계의 통합적 연구들에 따르면, 알레르기 결막염으로 인한 안구 표면의 미세한 자극이 뇌의 신경 회로를 자극하여 틱 증상을 고착화시킨다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즉, 아이가 원래 틱 소인이 있더라도 눈이 편안하면 드러나지 … 더 읽기
  • 망막 혈관 폐쇄, 단순히 기다리면 좋아질까요? 동래구 안과 주치의가 말하는 눈 중풍 치료의 골든타임
    자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한쪽 눈이 뿌옇게 보이거나, 시야의 일부분이 가려진 듯한 느낌을 받으신 적이 있나요? 통증이 없으니 잠깐 피곤해서 그렇겠지 하며 인공눈물만 넣고 계시다면 지금 당장 이 글에 주목해 주십시오. 이는 눈에 온 중풍이라 불리는 망막 혈관 폐쇄의 전형적인 전조증상일 수 있습니다. 과거의 관망에서 현재의 적극적 치료로: 패러다임의 변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망막 혈관 폐쇄가 발생하면 혈관이 자연스럽게 뚫리기를 기다리거나 레이저 치료를 우선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3~5년 사이 유럽 및 미국 안과학회(AAO)의 연구 결과는 사뭇 다릅니다. 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황반부종을 초기 단계에 항체주사로 다스리지 않으면, 망막 조직 자체가 영구적으로 변성되어 시력을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특히 … 더 읽기
  • 동래구 안과 전문의가 불편한 ‘산동 검사’를 고집하는 진짜 이유? 당뇨망막병증의 숨겨진 진실
    안과 진료실에서 20년이라는 긴 시간을 환자분들과 함께하다 보면, 가끔 안타까운 상황을 마주하곤 합니다. 특히 당뇨망막병증이나 비문증 같이 망막 질환이 의심되어 오신 분들 중, 다른 곳에서 검사를 받았지만 별이상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방치했다가 뒤늦게 병이 진행된 상태로 찾아오시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오늘 저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안과 검진의 원칙, 바로 산동 검사에 대한 이야기를 깊이 있게 나누어보려 합니다. 왜 애프터눈안과가 편안한 최신식 간이 촬영기 대신, 시간이 걸리는 정통 검사법을 고수하는지 그 의학적 배경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문의의 핵심 요약] 단순히 동공을 키우지 않고 촬영하는 광각 안저 촬영만으로는 망막의 주변부 끝까지 완벽하게 확인하는 데 한계가 존재합니다. 당뇨망막병증이나 망막 박리와 같은 실명 질환을 … 더 읽기
  • 인공눈물만 넣다가 눈 망칩니다? 동래구 안과 전문의가 밝히는 건조증의 진짜 원인 (최신 지견)
    [닥터의 핵심 요약] 안구건조증 환자의 86%는 눈물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눈물의 증발을 막아주는 ‘기름’이 부족한 경우입니다. 이를 ‘증발 과다형 건조증’이라 부르며, 이 경우 단순 인공눈물 점안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같습니다. 막힌 기름샘(마이봄샘)을 뚫어주는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환자분들의 눈 건강을 지켜온 부산 동래구 애프터눈안과 대표원장입니다. 진료실에서 매일 수많은 환자분을 뵙다 보면 안타까운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눈이 뻑뻑하고 모래가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이 느껴질 때, 약국에서 인공눈물만 사서 수시로 넣으며 버티신다는 점입니다. “원장님, 인공눈물을 하루에 10번도 넘게 넣는데 돌아서면 또 건조해요.” 얼마전 집 근처 킴스안과 에서 진료를 받고 IPL 권유를 받고 내원 하신 말씁입니다. 혹시 지금 이 글을 읽고 … 더 읽기
  • 자고 일어나면 눈이 퉁퉁 붓는 이유, 찜질만 하지 말고 ‘이것’ 확인하세요 (부산 동래구 안과)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눈꺼풀이 무겁고, 거울을 보니 눈이 퉁퉁 부어있어 놀라신 적 있으신가요? 전날 밤에 라면을 먹고 잔 것도 아닌데 매번 눈이 붓는다면, 단순한 피로 탓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부산 동래구 온천동과 사직동 주민분들을 진료하다 보면, 눈 부종 때문에 신장 내과를 가야 할지 안과를 와야 할지 고민하셨다는 분들을 종종 뵙습니다. 오늘 애프터눈안과에서는 눈이 붓는 흔한 원인부터,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안과 질환까지 명쾌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전문의 요약: 눈 부종, 왜 생길까요?] 눈꺼풀 피부는 우리 몸에서 가장 얇은 조직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체내 수분 균형이 조금만 깨지거나 염증 반응이 생겨도 가장 먼저 붓기가 드러납니다. 단순한 수면 자세 문제일 수도 있지만, 안검염이나 … 더 읽기
  • “시력이 마이너스라고요?” 안과 의사가 밝히는 잘못된 상식 (부산 동래구 안과)
    안녕하세요. 부산 동래구 애프터눈안과 대표원장입니다. 진료실에서 환자분들과 상담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 “원장님, 제 아이 시력이 마이너스인가요?” “제가 눈이 너무 나빠서 마이너스 시력이라던데, 실명하는 건 아닌가요?” 오늘(12월 18일)처럼 찬 바람이 부는 날, 명륜동이나 온천동 근처에서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다가 문득 안경을 벗었을 때 흐릿한 세상이 보이면 덜컥 겁이 나기도 하실 겁니다. 얼마전 미남역 근처 김향안과 에서 검사 후, 시력이 마이너스라서 내원하신 분이 있었습니다. 아마 환자분이 김향 원장님 설명을 잘못 이해 하셨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안과 전문의로서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이 세상에 ‘마이너스 시력’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흔히 오해하고 있는 시력에 대한 진실과, 왜 … 더 읽기
  • 부산 시력검사, 안경 도수가 자꾸 바뀌나요? ‘검사 거리’의 비밀 (동래구 안과 전문의 칼럼)
    안녕하세요. 부산 동래구 애프터눈안과 대표원장입니다. 2025년 12월 18일, 오늘은 유독 바람이 차갑게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우리 병원 근처인 온천동과 명륜동 주민분들도 건조하고 차가운 날씨에 눈 건강은 잘 챙기고 계신지 걱정이 됩니다. 진료실에서 환자분들을 뵙다 보면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원장님, 안경을 맞춘 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흐릿하고 어지러워요.” “우리 아이 시력이 학교 검사랑 다르게 나오는 것 같아요.” 단순히 눈이 나빠져서일까요? 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많은 경우 ‘시력 검사 환경’, 그중에서도 ‘검사 거리’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안과 전문의로서, 환자분들이 잘 모르셨던 정확한 시력검사를 위한 거리의 중요성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해 드리려 합니다. 1. 좁은 방에서 시력표 보고 하는 검사, … 더 읽기
  • 부산 노안안약(필로스타), 넣기만 하면 시력이 좋아질까요? (안과 전문의의 솔직한 조언)
    안녕하세요. 부산 동래구 수안동, 애프터눈안과 대표원장입니다. 2025년 12월 16일, 오늘따라 동래구 명륜동과 온천천 일대에 찬 바람이 꽤 매섭게 불고 있네요. 날씨가 건조하고 추워지면 우리 눈도 뻑뻑해지면서 침침한 증상이 더 심해지곤 합니다. 최근 진료실에서 “원장님, 노안 수술은 무섭고 ‘필로스타’ 같은 노안 안약이 있다던데 그거 처방받을 수 있나요?”라고 물어보시는 환자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스마트폰 글씨는 잘 안 보이고, 돋보기는 쓰기 싫은 그 마음, 안과 의사로서 누구보다 잘 이해합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안약은 모든 분에게 ‘기적의 물약’이 될 수는 없습니다. 오늘은 안과 전문의로서 노안 안약의 원리와 주의점, 그리고 누가 사용해야 효과적인지 명확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1. 노안 안약, 도대체 어떤 원리인가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노안 … 더 읽기
  • [부산 안구건조증] 인공눈물 처방 제한? 건보 적용 기준과 해결책 (안과 전문의 정리)
    안녕하세요. 부산 동래구 애프터눈안과 대표원장입니다. 2025년 12월 16일, 오늘따라 유독 차가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동래구 명륜동과 온천동 일대에서 내원해주시는 환자분들께서 진료실에 들어오시자마자 가장 먼저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원장님, 눈이 너무 뻑뻑해요. 인공눈물 좀 왕창 처방해 주세요.” 하지만 최근 건강보험 급여 기준이 변경되면서, 예전처럼 무제한으로 저렴하게 인공눈물을 처방받기가 어려워졌다는 뉴스를 보셨을 겁니다. 많은 분들이 혼란스러워하시는데요. 오늘은 안과 전문의로서 변경된 인공눈물(히알루론산 나트륨) 급여 기준의 핵심을 명확히 정리해 드리고, 인공눈물 없이도 건조증을 해결하는 근본적인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1. 인공눈물, 하루에 몇 개까지 보험이 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회용 점안제는 1일 당 최대 6관 이내로만 건강보험(요양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별도의 갯수 제한이 … 더 읽기
  • 부산 동래구 당뇨망막병증, 대학병원 가기 전 ‘이것’ 놓치면 실명 위험 커집니다
    안녕하세요. 부산 동래구 ‘애프터눈안과’ 대표원장입니다. 오늘은 부산 당뇨망막병증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오늘(2025년 12월 16일)은 바람이 차갑지만 햇살은 맑은 부산 명륜동의 아침이네요. 진료실 창밖으로 보이는 온천천의 풍경은 평화롭지만, 오늘 아침 저를 찾아오신 60대 환자분의 표정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부산 당뇨망막병증은 당뇨병 환자에게 흔히 발생하는 합병증 중 하나입니다. 이 질환에 대한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원장님, 당뇨 진단 받은 지는 좀 됐는데… 요즘 눈앞에 뭐가 떠다니고 시력이 뚝 떨어진 것 같아요. 혹시 큰 병일까요?” 당뇨병을 앓고 계신 분이라면, 내과 진료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안과 검진’입니다. 하지만 대학병원은 예약 대기가 너무 길고, 일반 안과는 망막 정밀 검사가 가능한지 확신이 서지 않아 망설이시는 … 더 읽기
  • 부산 안과, 유명한 ‘이름’만 보고 고르셨나요? 안과 전문의의 솔직한 고백
    안녕하세요. 부산 동래구 애프터눈안과 대표원장입니다. 12월 16일 오늘, 부산은 날씨가 제법 쌀쌀하네요. 명륜동과 온천동 주변을 걷다 보면, 혹은 차를 타고 지나다 보면 정말 많은 안과 간판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중에서도 유독 자주 보이는 단어가 있지요? 바로 ‘성모’라는 이름입니다. 진료실에서 환자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이 병원 이름 때문에 큰 오해를 하고 계신 경우가 참 많습니다. “원장님, 성모 안과들은 다 같은 체인점 아닌가요?” “유명한 대학병원이랑 관계있는 곳이니까 더 믿을 수 있지 않나요?” 환자분의 그 마음, 100% 이해합니다. 내 소중한 눈을 맡길 곳인데, 익숙하고 유명한 이름이 보이면 마음이 가는 것이 당연하지요. 물론, 김향안과 처럼 원장님 본인의 이름을 걸고 당당히 운영 하시는 곳도 많습니다. 제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