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건조증은 눈물 부족이 아니다: 고삼투압과 염증의 악순환
핵심 요약 (Key Takeaway) 안구건조증은 단순한 ‘눈물 부족’이 아니라, 눈물막의 고삼투압과 안구 표면의 염증이 서로를 부추기는 만성 염증성 질환입니다. 2025년 발표된 TFOS DEWS III는 이 병을 항상 증상을 동반하는 ‘질환(disease)’으로 재정의했으며, 인공눈물만으로 호전되지 않는다면 눈물을 보충하는 것을 넘어 염증의 악순환 고리를 끊는 치료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원장님, 인공눈물을 하루에 수십 번 넣는데도 눈이 계속 뻑뻑하고 따갑습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