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 검사 없이 괜찮다는 말, 정말 믿어도 될까요? 부산 동래구 망막 주치의의 고백”

안녕하세요. 10년 차 안과 전문의이자, 부산 동래구 미남역 앞에서 매일 환자분들의 눈을 들여다보고 있는 애프터눈안과 대표원장입니다. 안과에 오시면 가장 듣기 싫은 말 중 하나가 아마 이것일 겁니다. “환자분, 눈에 약 넣고 동공 키워서 정밀 검사(산동 검사) 좀 하겠습니다. 약 기운 빠지는 데 4~5시간 걸리시고, 그동안 앞이 좀 뿌옇게 보이실 거예요.” 운전도 못 하고, 글씨도 안 … 더 읽기

“백내장인 줄 알았는데…” 안경을 바꿔도 시야가 뿌옇고 휘어진다면? (동래구 망막 전문의의 진단)

진료실에서 환자분들을 뵙다 보면 참 안타까운 순간들이 있습니다. 단순히 노안이나 백내장인 줄 알고 안경만 수십 번 바꾸시다, 시력이 회복되기 힘들 정도로 떨어진 뒤에야 오시는 경우죠. 얼마 전 내원하신 한 어르신도 그러셨습니다. ‘원장님, 제가 동네 근처 킴스안과도 가보고 유명한 곳은 다 알아봤는데… 대기가 너무 길어 자세히 묻질 못해 답답해서 왔습니다. 제 눈이 대체 왜 이런 겁니까?’ … 더 읽기

눈앞에 떠다니는 먼지, 단순 노화일까? 부산 동래구 안과 원장이 밝히는 망막의 골든타임

진료실에서 환자분들을 뵙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호소 중 하나가 바로 “선생님, 눈앞에 날파리 같은 게 떠다녀요”입니다. 흔히 비문증이라고 부르는 이 증상은 40대 이후 중년층뿐만 아니라, 근시가 심한 20~30대 젊은 층에서도 자주 나타납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시간이 지나면 적응되니 걱정 마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물론 통계적으로 대다수의 비문증은 노화로 인해 눈 속의 유리체가 액체로 변하면서 생기는 생리적인 … 더 읽기